마을 안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교사가 한동 뿐이라서 전교생이 한건물 실내에 다 모여서 수업을 하므로 교사 한동을 지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지어 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교사 한동에서 전교생이 수업하고 있었습니다.
건물을 짓기전에 교장선생님과 마을 관계자들 간의 상의
건물의 기준점을 박고 있습니다.
건축자재를 사러간 자재 시장 풍경
동네 돼지들이 나들이 나왔습니다
저도 벽돌 쌓기에 참여
새 교사에서 첫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