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기

대부분이 대나무로 만들어 진 집으로 벌레가 대나무를 파먹고 썩어서  2년에 한번씩 새로 짓는 수준의 보수가 필요 합니다. 심한 경우는 강한 바람에 집이 날아 가기도 합니다.

서울의 행복한 교회에서 여러분이 오셔서 재정적인 지원은 물론 직접 수고도 해 주셨습니다.


외교부